1. 멘토님의 피드백 + 고민했던 부분

👀 두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.

CoreML에 관해서는 머신러닝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가?
- 그저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 같다.
몰리 컨텐츠가 너무 모호하지 않은가?
-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는데, 사용자를 납득 시킬만하게 만들 수 있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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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님 피드백

노래 추천은 어려운 분야이다. CoreML에 시간 및 인력 투자가 과해질 수 있다.

현재 작성해주신것들 중 가장 우려되는건 CoreML 온디바이스 모델 학습 부분이 단순히 좋아할 가능성 예측을 넘어서 추천해주는 영역까지 넘어온 것 같다는 점인데요, 이렇게 까지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도 힘들고, 그를 위해서 투입하는 시간이나 인력이 과해질 수 있어보입니다. (실제로 많은 음원 서비스들의 킬러 피쳐가 추천알고리즘입니다. 그정도로 어려운 분야입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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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그래서, 기획 엎었습니다.

1) 기획을 확정하기 위한 고군분투

주말동안 오프라인으로 만나 동료, 멘토, JK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 회의를 진행했습니다.

2주차 주간계획, 디자인, 백로그 작성(8차)

프로젝트 기획 회의 (6차) November 3, 2024 1:00 PM (GMT+9)

2) 오프라인 회의의 결론

치열한 근거 싸움의 흔적

주말 동안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금요일 피드백을 바탕으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.

주제 엎어버림